안종범 전 수석, 영장실질심사 종료…변호인 "반성하고 있다"

입력 2016-11-05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르와 K스포츠재단 강제 모금의 배후로 지목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미르와 K스포츠재단 강제 모금의 배후로 지목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 수석비서관의 영장실질심사가 종료됐다.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안 전 수석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는 두 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날 YTN 보도에 따르면 영장심사가 끝난 후 안 전 수석의 변호인은 기자들과 만나 "(안 전 수석이) 대통령을 잘못 보필했다고 말했고,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와 강요미수 혐의로 안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안 전 수석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공모해 대기업을 상대로 수백억 원대 후원금을 내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차은택 씨 측이 중소업체 C사 지분 강탈을 시도한 데 관여한 혐의도 있다.

한편, 같은날 영장심사를 받기로 했던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은 영장심사 불출석을 결정하고 사유서를 제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3: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9,000
    • +2.02%
    • 이더리움
    • 3,090,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55%
    • 리플
    • 2,060
    • +1.93%
    • 솔라나
    • 130,500
    • +4.32%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37%
    • 체인링크
    • 13,550
    • +3.83%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