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시호 연루 의혹 '동계스포츠영재센터' 특별감사 착수

입력 2016-11-03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화체육관광부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 씨가 설립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대한 특별감사에 나선다.

3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특별감사에서는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대한 국고보조금 적정 집행 여부, 관련 의사결정 과정, 법인설립과 운영과정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문체부가 최 씨와 관련한 문제에 특별감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최 씨의 조카인 장 씨가 단체 설립과 운영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특혜 의혹이 높아진 상태다. 실제 이 단체는 설립 후 약 1년 반 만에 정부 에산 6억7000만 원을 받아 특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스키 국가대표 출신 허승욱 씨가 회장을, 장 씨의 지인인 빙상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씨가 전무이사를 맡고 있다.

문체부는 단체의 사업과 예산집행 과정에서 장 씨의 개입 여부와 관련 자금이 스포츠매니지먼트 회사인 더스포츠엠으로 유입됐는 여부도 조사할 방침이다. 더스포츠엠은 장 씨가 실소유주로 알려져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79,000
    • +3.34%
    • 이더리움
    • 2,831,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329,900
    • +4.27%
    • 리플
    • 1,678
    • +4.61%
    • 솔라나
    • 114,200
    • +1.96%
    • 에이다
    • 256
    • +7.11%
    • 트론
    • 480
    • +0.42%
    • 스텔라루멘
    • 284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80
    • +1.47%
    • 체인링크
    • 12,710
    • +3.5%
    • 샌드박스
    • 70.48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