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10차 국제환경규제 대응 엑스포' 개최

입력 2016-11-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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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이하 생기원)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는 오는 4일(금)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제10차 '국제환경규제 대응 엑스포’를 개최한다.

국내 기업의 환경규제 대응력 강화를 위한 방안과 전략을 제시하기 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환경규제 동향'과 '환경규제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업 실무담당자들에게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문 컨설턴트에 의한 1:1 개별 상담도 동시에 진행되어 관련 담당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줄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3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 파트로 ‘국제환경규제 대응 공로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제환경규제 대응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장관 포상을 마련하여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력 향상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국내외 화학물질 관련 규제 동향’을 발표하고, 국내외 살생물제품 규제 대응 방안과 함께 2015년 1월 개정된 화평법 및 화관법 개정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이어 세번째 파트에서는 ‘국내외 환경규제 동향 및 기업대응 방안’을 테마로 '중국의 환경규제와 인증제도 현황', '전기전자 제품 내 유해물질 사용제한 규제 최신 동향', 'EU 에너지효율 규제 동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한웅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장은 “최근 국내외에 걸쳐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중소기업 대부분은 정보 부족과 전문 인력 부재로 대응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라며, “국내외 환경규제에 대한 적절한 선제 대응을 통해 기업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및 상담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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