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초청 中企 8개사, 빅스포서 120억 원 수출 계약 성사

입력 2016-11-03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은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빅스포(BIXPO)에서 중소기업 8개 사가 약 120억 원(1032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3일 밝혔다.

한전은 마케팅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해외수출 지원을 위해 7개국 해외바이어 11명을 빅스포 행사장에 직접 초청해 동반성장 박람회에 마련된 중소기업들의 기자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미팅으로 'PLC KOREA'등 우리 중소기업 8개 사는 총 1032만 달러(약 120억)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에 성사된 계약들은 전통 전력기자재는 물론 스마트그리드, ESS, 태양광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 제품ㆍ기술에 대한 수출이 많았다. 총 계약금액 중 에너지신산업 분야 제품이 756만 달러로 73%를 차지했다.

박권식 한전 상생협력본부장은 “한전은 앞으로도 전력 분야 중소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수출촉진회와 해외전시회를 열고, 한전 해외지사 사무실을 활용해 중소기업 해외상설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17,000
    • +1.68%
    • 이더리움
    • 3,092,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1.95%
    • 리플
    • 2,051
    • +1.48%
    • 솔라나
    • 130,600
    • +3%
    • 에이다
    • 394
    • +2.6%
    • 트론
    • 428
    • +0.94%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18%
    • 체인링크
    • 13,470
    • +2.05%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