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3일 ‘2016년 지급결제제도’ 콘퍼런스 개최

입력 2016-11-0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이 지급결제제도 콘퍼런스를 연다.

한은은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본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혁신과 지급결제서비스의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지급결제제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분산원장기술과 사물인터넷(IoT)의 활용 현황 및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핀테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콘퍼런스는 3개의 발표 세션으로 구성됐다. 개회사는 허진호 한은 부총재보가, 사회는 이인호 서울대 교수가 맡았다.

첫 번째 세션은 ‘분산원장 기술의 활용 현황 및 기술적‧정책적 이슈’를 주제로 권혁준 순천향대 교수와 이영환 교수, 송주한 코인플러그 CSO(최고전략책임자)가 맡았다. 토론에는 홍기훈 홍익대 교수와 박정국 금융결제원 팀장이 참여한다.

두 번째 세션은 ‘IoT 기술과 금융 및 지급서비스’에 대해 이종협 가천대 교수가 발표를 맡았고, 윤명근 국민대 교수와 김진영 로아컨설팅 대표가 토론을 벌인다.

마지막 세센은 이군희 서강대 교수가 ‘디지털 혁신에 따른 국내외 핀테크 산업 현황과 정책과제’에 대해 발표한 뒤, 구태언 테크앤로 변호사와 이상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한다.

참여대상은 금융기관과 지급결제시스템 운영기관, 전자금융사업자, 연구기관, 금융IT기업 등의 지급결제 관련 전문가, 지급결제제도에 관심 있는 학계, 일반인 등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는 금융기관이 분산원장기술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급결제 메커니즘 사례를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35,000
    • +0.29%
    • 이더리움
    • 2,66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
    • 리플
    • 1,529
    • -0.71%
    • 솔라나
    • 105,000
    • +0.48%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71
    • +0.43%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94%
    • 체인링크
    • 11,630
    • -0.94%
    • 샌드박스
    • 59.69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