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유지

입력 2016-11-01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전망: 안정적)'로 재확인했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무디스는 지난달 31일(미국 뉴욕 현지시간)‘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평가보고서(Annual Credit Opinion)’를 통해 현행등급 ‘Aa2(전망: 안정적)’를 재확인한다고 발표했다. ‘Aa2’ 등급은 무디스에서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또 다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피치사의 ‘AA’등급에 해당한다.

무디스 측은 한국의 현행등급이 매우 우수한(very high) 경제적ㆍ제도적ㆍ재정적 강점에 기인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성장률 둔화 대응을 위한 재정정책과 동시에 국가부채를 안정적 수준으로 관리하고, 대외취약성이 크게 감소돼 글로벌 경제ㆍ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강한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무디스 측은 성장동력 제고에 기여할 구조개혁의 조기성공ㆍ확대, 비금융 공공기관의 제도효율성ㆍ부채감소 추가적인 가속화 등에서 성공하면 신용등급 상향 요인이라고 설명햇다.

하지만 구조개혁의 후퇴와 중장기 성장동력 약화, 정부 재정건전성 약화, 북한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등이 생길 땐 신용등급이 하향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6,000
    • +0.5%
    • 이더리움
    • 2,663,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86%
    • 리플
    • 1,534
    • -0.71%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6
    • -0.72%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80
    • -0.6%
    • 샌드박스
    • 59.4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