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최대 70% 할인 250억 규모 모피 행사

입력 2016-11-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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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모피상품을 고르는 모습.(사진제공=롯데백화점)
▲고객이 모피상품을 고르는 모습.(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창립 37주년을 맞아 2일부터 6일까지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을 비롯해 총 13개 점포에서 인기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모피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원피가격의 하락과 더불어 예년보다 올해 날씨가 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규모로 기획하게 됐다. 롯데백화점이 준비한 물량은 250억 원 규모다.

본점은 2~6일 9층 행사장에서 진도모피, 국제모피, 근화모피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60억 원의 물량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진도모피 휘메일 밍크베스트 250만 원, 우단모피 블랙밍크재킷 190만 원, 국제모피 밍크베스트 190만 원 등이다.

잠실점은 8층 행사장에서 진도모피, 우단모피, 엘페, 소프리티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11월 6일까지 모피 상품을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금액 대별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롯데카드로 50만 원 이상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박지호 여성패션 수석바이어는 “수개월 전부터 물량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모피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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