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서장훈, 뜻밖의 '노잼'아닌 '꿀잼'에 강타에 '칭찬세례'

입력 2016-10-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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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는형님' 방송 캡처)
(출처='아는형님' 방송 캡처)
서장훈이 강타-다비치 편 녹화 후 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29일(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강타와 다비치가 출연한다. 이들의 등장에 형님들은 다소 걱정 어린 모습을 보였다. 왜냐면 기존 강타의 ‘노잼’ 캐릭터 때문. 이에 소속사 후배인 김희철은 시작부터 필사적으로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걱정도 잠시, 강타는 자신의 노잼 캐릭터 탈피를 위한 각종 개인기를 선보이며 형님들에게 도전장을 날렸다. 강타의 도발로 순식간에 교실 분위기는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다비치는 발표하자마자 차트를 휩쓴 신곡을 들려주며 형님들을 공략했다. 강호동은 신곡에서 엉뚱한 매력 포인트를 발견해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또 다비치는 서로의 숨겨진 과거와 습관 등을 폭로하며 형님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녹화 후 서장훈은 “여태껏 했던 녹화 중에 최고! 역대급이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이어 “우려했던 녹화였지만 의외로 재밌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쏭스타그램’에서는 다비치와 강타가 선곡한 이별 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서장훈은 다비치의 이해리와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심금을 울리는 강타의 목소리에 제작진까지 눈물을 흘렸다. 서장훈의 극찬을 받은 JTBC ‘아는 형님’은 29일(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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