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최순실 딸 정유라, 고교도 체육특기로 특혜 입학 의혹"

입력 2016-10-28 1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은혜<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기존에 알려진 이화여대뿐만 아니라 고등학교도 특혜 입학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유 의원은 "정 씨가 2012학년도 C고 체육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했는데 C고는 정 씨의 입학을 위해 2011년 6월 7일 서울시교육청에 처음으로 '체육특기학교' 지정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C고는 정 씨가 입학하기 반년 전에 정 씨의 주 종목인 마장마술 분야에 대한 체육특기전형을 만들고, 정 씨가 재학하는 동안만 유지했다"고 주장했다. 또 "승마 마장마술 분야를 포함해 4개 종목을 신청했는데, 이 분야는 정 씨가 재학한 2012∼2014년 동안만 운영됐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정 씨는 승마를 하기 전에는 성악 전공으로 서울 소재 S예술중학교에 재학했지만, 대한승마협회가 주최한 승마 대회에 3번 이상 출전해 중학교 3학년부터 체육학생선수로 등록, 체육특기생의 출결 혜택을 얻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40,000
    • +0.24%
    • 이더리움
    • 3,42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111
    • -0.14%
    • 솔라나
    • 127,000
    • -0.16%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7
    • -2.01%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2.59%
    • 체인링크
    • 13,750
    • +0.73%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