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손오공, 6조 매출 마텔에 인수…공동사업 진행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6-10-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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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6조3000억원대 마텔이 손오공 인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양사가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후 2시 46분 현재 손오공은 전일대비 360원(5.03%) 상승한 75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손오공은 마텔 인수합병 연기는 단순 서류 미비로 일정이 연기된 것이라며 이미 마텔과 손오공과 유통사업 계약을 체결한 후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출 6조3000억원(2014년 기준)의 거대 완구기업 마텔이 손오공과 손잡은 건 경쟁력 있는 완구 기업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손오공은 국내 대기업과 중국으로부터 투자 제의가 여러 차례 제의가 있었지만 마텔이 글로벌 진출과 마텔 제품의 국내 독점유통권한 2년을 제안해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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