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씨,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및 신사업 자신감 표명”

입력 2016-10-27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양광 백시트 전문기업 에스에프씨가 경영권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에스에프씨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직접취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자기주식 매입 예정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3개월간이다.

에스에프씨는 이번 자사주 매입의 최우선 목표로 경영권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내걸었다. 또한 씨엘팜과 새롭게 진출한 의약품 사업의 향후 수혜와 성장성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에프씨의 현재 보유 현금은 400억 원에 달한다.

에스에프씨는 신규 사업을 위해 지난 20일 씨엘팜의 무기명식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에 100억 원을 투자했다. 신규 사업부는 장석훈 씨엘팜 대표가 에스에프씨의 대표를 맡아 이끌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향후 성장 동력과 무관하게 주가가 하락한 것에 대한 기업의 책임경영 의지”며 “씨엘팜과 진출한 의약품사업의 수혜를 기대할 때 현재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전했다.

2003년 설립된 씨엘팜은 구강용해필름(ODF)관련 전문기업이다. 최근 에스에프씨와 동물 및 어린이 약품에 관한 독점생산 및 유통계약을 체결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1: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29,000
    • +1.59%
    • 이더리움
    • 3,36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0%
    • 리플
    • 2,196
    • +3.54%
    • 솔라나
    • 136,000
    • +0.67%
    • 에이다
    • 400
    • +1.52%
    • 트론
    • 524
    • +0.77%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0.86%
    • 체인링크
    • 15,400
    • +1.45%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