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그랜저’ 디자인 공개… 키워드는 "강인함과 웅장함"

입력 2016-10-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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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을 27일  공개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을 27일 공개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을 27일 공개했다.

그랜저의 전통을 계승한 젊은 감각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인 ‘신형 그랜저’는 강인함과 웅장한 디자인으로 무장했다.

전면부는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볼륨감 넘치는 후드, L자 형상의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기존 모델보다 낮은 곳에 있는 헤드램프는 신형 그랜저의 안정감을 더했다.

한국 도자기의 우아한 곡선과 용광로의 녹아내리는 쇳물의 웅장함에서 영감을 받은 캐스캐이딩 그릴은 향후 현대차 디자인에 확대 적용된다. 측면부는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으로 입체감을 구현했다.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을 27일  공개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을 27일 공개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후면부는 곡선으로 빛나는 감각적인 후미등으로 강인하고 웅장한 신형 그랜저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효율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센터페시아는 조작 편의성이 향상됐고, 고급스러운 색과 소재를 사용해 실내 공간의 질을 높였다.

크래시패드의 높이는 낮추고 독립형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안정된 느낌의 넓은 공간을 구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은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완성됐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신형 그랜저’의 내관 디자인.(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신형 그랜저’의 내관 디자인.(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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