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경주시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상생 앞장”

입력 2016-10-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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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지난 25일 경주시청에서 경주 관광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왼쪽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 최양식 경주시장)(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지난 25일 경주시청에서 경주 관광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왼쪽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 최양식 경주시장)(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25일 지진과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경주시를 위해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한 관광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롯데면세점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발표한 ‘롯데그룹 경영쇄신안’에 부합해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 하는 기업으로 한발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서 롯데면세점과 경주시는 지역 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 및 홍보 협조 △경주지역 사회공헌 활동 공동 협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내 롯데면세점 홍보관 활성화 등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롯데면세점은 또 ‘2017년 롯데면세점 경영전략 회의’ 개최를 비롯해 자사 전 직원이 참여하는 3차례에 걸친 합숙교육 장소를 경주에서 진행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나서기로 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0월 열린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인 ‘실크로드 경주2015’에서 경주를 기점으로 한 경상북도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엑스포공원 문화센터 내 한류스타 모델을 활용한 홍보관을 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 바 있다.

경주시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와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를 비롯해 경주시와 롯데면세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경주에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하다 누구나 하는 단순한 봉사활동 보다는 롯데면세점의 역량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며 “지진과 태풍 등 연이은 자연재해로 인해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의 관광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경주시를 조금이나마 돕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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