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옵틱스, 동아에스티와 의료용 내시경 개발 MOU…의료기기 사업 시작

입력 2016-10-25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성옵틱스와 동아에스티는 지난 24일 의료용 내시경 개발 사업에 대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제품 개발, 국책사업 과제 협력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재선 해성옵틱스 대표(왼쪽), 강수형 동아에스티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해성옵틱스)
▲해성옵틱스와 동아에스티는 지난 24일 의료용 내시경 개발 사업에 대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제품 개발, 국책사업 과제 협력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재선 해성옵틱스 대표(왼쪽), 강수형 동아에스티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해성옵틱스)

광학 전문 기업 해성옵틱스가 동아에스티와 손잡고 본격적인 의료기기 사업에 나선다.

해성옵틱스는 동아에스티와 의료용 내시경 개발 사업에 대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력을 통해 의료용 내시경 개발 및 판매, 내시경 개발을 위한 국책사업 협력을 진행할 방침이다. 해성옵틱스는 의료용 내시경 카메라 모듈 개발, 생산, 공급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동아에스티는 의료용 내시경 시장조사 및 제품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해성옵틱스는 다년간 의료용 내시경 카메라 모듈 개발을 진행해 최근 소형 고화질 카메라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 회사는 의료용 관절 내시경 카메라 모듈을 동아에스티에 공급할 예정으로 내년 3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선 해성옵틱스 대표는 “이번 동아에스티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회사의 신사업 추진에 탄력을 더하게 됐다”며 “정밀 광학 기술을 가진 해성옵틱스와 의료사업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동아에스티 강점이 합쳐져 의료용 내시경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사업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성옵틱스는 현재 의료용 관절 내시경 외 일회용 의료용 내시경 카메라 모듈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의료사업 분야 광학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조 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1.27] 전환청구권행사

대표이사
정재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86,000
    • +2.39%
    • 이더리움
    • 3,081,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32%
    • 리플
    • 2,074
    • +3.18%
    • 솔라나
    • 129,900
    • +4%
    • 에이다
    • 400
    • +5.54%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9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0.83%
    • 체인링크
    • 13,530
    • +3.84%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