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25개 자치구ㆍ3000명 모여

입력 2016-10-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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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가 25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도봉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24회째인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장애인들이 모이는 최대 규모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권익향상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이 수여된다.

단체전은 게이트볼, 단체줄넘기, 단체공굴리기, 척사(윷놀이) 대회 등이고, 개인전은 휠체어달리기(남/여), 쌀가마니 오래들기(남/여) 등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난타공연, 벨리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돼 일반시민도 장애인과 함께 즐거운 축제의 장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는 서울시 장애인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마련된 날”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장애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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