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결승포, NC 1승만 더하면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

입력 2016-10-22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차전서 2대0 승리

NC 다이노스가 홈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 1, 2차전을 모두 승리했다.

NC는 22일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5판3승제) 2차전에서 LG 트윈스를 2-0으로 꺾었다.

전날(21일) 1차전에서 9회말 3점을 뽑아 극적인 3-2, 끝내기 역전승을 거둔 NC는 2차전에서도 기세를 이어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KS)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은 81.3%(16번 중 13번)나 된다. 외국인 선발 재크 스튜어트와 FA(자유계약선수) 이적생 박석민이 승리의 주역이었다.

박석민은 7회 2사 1루에서 박석민이 허프의 시속 148㎞ 몸쪽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쳤다. 지난해까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뛴 박석민은 NC 이적 후 첫 포스트시즌 홈런을 결승타로 장식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도 안았다.

NC와 LG는 하루 쉰 뒤 장소를 잠실구장으로 옮겨 24일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37,000
    • -0.76%
    • 이더리움
    • 4,325,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858,500
    • -2.33%
    • 리플
    • 2,788
    • -1.38%
    • 솔라나
    • 185,800
    • -0.8%
    • 에이다
    • 521
    • -1.51%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10
    • -1.92%
    • 체인링크
    • 17,700
    • -1.56%
    • 샌드박스
    • 200
    • -9.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