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일기' 서우, 90세 된 엄마와 만남 "엄마는 내 최고 악플러"

입력 2016-10-21 0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미래일기' 방송 캡처)
(출처='미래일기' 방송 캡처)
'미래일기'의 서우가 어머니를 자신의 최고 안티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미래일기'에서는 배우 서우가 출연해 54세의 미래의 삶을 살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90세가 된 친 어머니와 만나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날 서우는 "2014년부터 2년 동안 일을 못했다. 백수가 되면서 철든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면서 철들기 전 자신을 "망아지 같은 아이였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 서우는 친어머니에 대해 "절 37세에 낳으셨다. 딸 셋 중 막내딸이다"라며 "예쁨을 받고 자랐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제 최고의 안티는 엄마"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서우는 "엄마는 악플을 100개 합친 정도다. 굉장히 솔직한 말로 내게 돌직구를 던지시는 타입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서우는 "집에서 참 손이 많이 가는 딸이었다. 미래로 가면 엄마와 여행을 많이 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후 54세 나이의 미래로 간 서우는 90세 분장을 한 엄마와 만났고, 왈칵 눈물을 터뜨리며 엄마를말없이 끌어안아 감동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9,000
    • +1.48%
    • 이더리움
    • 2,611,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67%
    • 리플
    • 1,724
    • +1%
    • 솔라나
    • 108,200
    • +3.94%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30
    • +0.51%
    • 샌드박스
    • 91.93
    • +20.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