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세먼지 내뿜는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ㆍ공회전 근절 나서

입력 2016-10-20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시민, 친환경기동반, 관련 공무원 등 400여명이 21일 서울광장에 모여 '2016 대기질 개선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자동차 배출가스 수시점검 및 공회전 단속을 대폭 강화해 겨울철 미세먼지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사대문 안에서 집중적으로 단속, 차량매연과 공회전을 전면 차단시킨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앞서 20일 오전 단속반 발족단을 가졌다. 단속반에는 시 친환경 기동반 10개반 38명과 25개 자치구 100명이 활동한다. 서울시는 내년까지 친환경기동반을 80명으로 배 이상 늘려 단속반을 18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광버스 등 대형차량 중심으로 연 100만대 점검이 목표다.

단속반과 함께 미세먼지 감시 시민모니터링단도 발족했다. 자치구당 4명씩 시민 100명이 자동차 배출가스와 대기오염행위 신고, 공회전 합동점검 참여 등을 한다.

유재룡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사대문 안 미세먼지를 내뿜는 노후 경유차와 공회전 근절을 위해 단속반을 확충하고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0,000
    • -0.75%
    • 이더리움
    • 3,067,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22%
    • 리플
    • 2,056
    • -0.53%
    • 솔라나
    • 128,500
    • -2.21%
    • 에이다
    • 387
    • -3.25%
    • 트론
    • 442
    • +3.76%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3.22%
    • 체인링크
    • 13,340
    • -2.06%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