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수동 일대 학교설립 결정 폐지… 자유로운 개발 가능

입력 2016-10-20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동안 학교시설로 묶여 개발이 불가능했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 사유지가 앞으로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성수동1가 5-10일대 4723㎡ 규모의 사유지에 학교시설이 들어서기로 했던 계획을 폐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역적 변화와 학생 수요 감소에 따라 학교 설립이 취소된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 학교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방안 연구결과에 따라 일반부지와 미집행학교 시설을 일괄 해제하도록 성동구에서 입안절차를 걸쳐 서울시에서 결정했다.

이곳은 남쪽으로 성수동 쌍용아파트, 우방아파트와 접하고, 북쪽으로 GS칼텍스 주유소와 인접해있다. 현재는 성우자동차출장검사장과 현대·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등이 운영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학교시설로 묶였던 토지가 개발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이곳의 낙후한 주거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44,000
    • -0.98%
    • 이더리움
    • 3,369,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78%
    • 리플
    • 2,047
    • -0.87%
    • 솔라나
    • 130,300
    • +1.01%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512
    • +1.19%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51%
    • 체인링크
    • 14,560
    • +0.2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