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입력 2016-10-20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딜라이트 홍보관 비디오월에 적용된 삼성디스플레이 PID 패널 (사진 제공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딜라이트 홍보관 비디오월에 적용된 삼성디스플레이 PID 패널 (사진 제공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퍼블릭 디스플레이용 패널(PID) 시장 확대에 발맞춰 PID 커뮤니케이션 포털을 오픈하며 글로벌 고객을 위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PID 고객사들을 위한 ‘원스톱 샵’인 PID 커뮤니케이션 포털 ‘삼성디스플레이PID’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고객사들은 PC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삼성디스플레이 PID’에 접속해 제품 세부사양과 제품별 응용처, 담당자 연락처 등 패널 구입을 위한 종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학습센터’ 메뉴를 통해 기술 및 패널 제품에 대한 다양한 연구 논문과 출판물, PID 전시회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새롭게 구축한 PID 커뮤니케이션 포털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퍼블릭 디스플레이는 회사 또는 호텔 로비 등에 설치되어 브랜드 홍보나 제품 광고, 공공 정보 제공 등 효율적인 정보 전달 도구로 자리매김하면서 연평균 22%의 고속성장을 하고 있는 시장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PID 전용 설계기술 및 생산공정을 업계 최초로 도입, TV용 생산라인을 활용해 만들던 기존 패널들과 달리 내구성 뛰어난 고품질 PID 패널을 양산하며 시장을 선점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초슬림 베젤(1.7mm), 최고 휘도(5000nit), 고해상도(UHD) 등 PID 시장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PID에 특화된 패널 생산을 통해 여러 장의 패널을 연결해 사용해도 균일한 색상을 구현한다. 또한 장시간 사용하는 PID 제품 특성에 맞춰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전력 효율을 높여 밝은 화면에서도 전력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양오승 삼성디스플레이 LCD 마케팅팀장(상무)은 “PID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차별화된 제품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마케팅 활동으로 급성장하는 PID 시장의 선두자리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80,000
    • +3.07%
    • 이더리움
    • 3,339,000
    • +7.5%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1.39%
    • 리플
    • 2,168
    • +3.93%
    • 솔라나
    • 137,900
    • +5.83%
    • 에이다
    • 422
    • +7.93%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16%
    • 체인링크
    • 14,300
    • +5.38%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