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회장 “대우조선, 출자전환해도 문제 풀리는 것 아냐”

입력 2016-10-18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18일 “(대우조선해양에 2조600억 원의 출자전환이 이루어져도) 기본적으로 문제가 풀리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산은과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에 출자전환을 결정하면 (유동성)문제가 해결될 수 있냐고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등급이 ‘CCC’ 등급으로 산은에서 ‘요주의’로 분류하고 있다”며 “구조조정은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으로, 문제를 하나 하나 해결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우조선해양이 극단적으로 잘못됐을 경우 경제에 미치는 영향, 약 4만 명의 거제ㆍ창원 지역 고용 등을 고려해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2] [기재정정]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2026.03.31]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50,000
    • +0.22%
    • 이더리움
    • 3,128,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3.36%
    • 리플
    • 1,976
    • -1.05%
    • 솔라나
    • 121,100
    • -1.14%
    • 에이다
    • 370
    • -1.86%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20
    • -1.2%
    • 체인링크
    • 13,120
    • -0.68%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