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금융 서비스..‘은행 계좌 잔고·최근 거래 내역 조회’ 인기

입력 2016-10-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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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닐슨코리아)
(출처=닐슨코리아)

한국 소비자가 이용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 기능은 ‘은행 계좌 잔고·최근 거래 내역 조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닐슨코리아는 18일 ‘한국 소비자가 모바일 금융 서비스에 바라는 점’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향후 6개월 기준으로 이용 가능성이 높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 상위 5개는 △은행 계좌 잔고·최근 거래 내역 조회(75%) △모바일 앱을 사용해 물품 구매(72%) △은행 계좌 간 송금(69%) △메신저 등을 통한 현금 이체(57%) △식당이나 매장에서 모바일 결제(48%)인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결제 기능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지갑에 여러장의 카드나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편리해서(46%) △구매 시점에 최적화된 가장 편리한 방법을 제공하기 때문에(33%) △카드나 현금을 사용할 때보다 결제가 빨라서(30%)가 꼽혔다.

한국 소비자들은 △보안이 걱정되기 때문에(58%) △모바일 결제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서(25%) △모바일 기기 화면이 너무 작아서(14%) 등의 이유로 모바일 결제 기능을 이용하지 않았다.

또 향후 모바일 뱅킹 앱에서 구현되길 바라는 기능으로 △얼굴 인식 기능(34%) △메신저 등을 통한 현금 이체(34%)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모바일 전용 은행에 대해서는 △높은 예금 금리(82%) △빠른 업무 처리(79%) 등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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