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선빈, 연습생 시절 고충 드러내 "사우나-연습실 지하 떠돌며 살았다"

입력 2016-10-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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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출처='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배우 겸 가수 이선빈의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 일화가 화제에 올랐다.

이선빈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원룸에서 혼자 5년째 살고 있다. 혼자 사니까 외로워 강아지를 분양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선빈은 고등학생 때 꿈을 위해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던 과거를 떠올리며 "연기, 노래 둘 다 꿈꿨지만 노래를 먼저 시작했다. 걸그룹 연습생을 하면서 사우나, 연습실 지하에서 살아보고 그랬다. 그때가 제일 힘든 시간이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더불어 이선빈은 "연습할 때는 5000원 이상 (식비가) 넘어가면 안 됐다. 돈도 없었다. 지정 식당만 가서 먹었다"고 덧붙인 뒤 "연습생만 된 거지 데뷔한다는 보장도 없었고 집이 없어 떠돌아다니는 게 제일 힘들었다"고 과거를 돌이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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