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DTI 조정, 현시점서 검토 안해"

입력 2016-10-13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가 총부채상환비율(DTI) 조정 여부를 현시점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는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13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DTI 조정 등 추가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해명이다. DTI는 돈을 빌리는 사람이 자신의 소득에 비해 얼마나 많은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유 부총리는 “8ㆍ25(가계부채) 대책 효과를 살펴본 뒤 문제가 있다면 DTI 조정이나 집단대출 가이드라인 등을 포함한 대책을 검토하겠다”며 “9월이나 10월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기재부는 유 경제부총리의 이날 국감 발언은 8ㆍ25 대책의 효과와 시장상황을 면밀히 살펴본 후에 필요한 경우 추가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취지라고 해명했다.

특히 기재부는 “DTI 조정 여부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한 바가 없다”며 “현 시점에서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7,000
    • -3.4%
    • 이더리움
    • 3,005,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55%
    • 리플
    • 2,042
    • -2.58%
    • 솔라나
    • 126,800
    • -5.3%
    • 에이다
    • 392
    • -2.73%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4.46%
    • 체인링크
    • 13,330
    • -3.68%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