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위너’ 활동 중단, 멤버 남태현 건강상 이유 “회복 시기 가늠할 수 없다”

입력 2016-10-12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너' 남태현(출처=남태현 SNS)
▲'위너' 남태현(출처=남태현 SNS)

보이그룹 위너의 멤버 남태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12일 위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위너의 신곡 발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음을 알린다”며 “멤버 남태현 군이 연습생 시절부터 앓고 있던 심리적 건강 문제가 지난 몇 달간 매우 안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는 “몇 달 전 YG는 남태현 군 본인과 남군의 어머니를 만나 몇 차례 상담을 진행하였고 위너의 계속된 활동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 위너의 국내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였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팬들은 위너의 컴백이 늦어지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해왔다. 또한 남태현이 홀로 숙소를 떠난 것은 물론 공식 SNS에 남태현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 등으로 완전체 컴백은 무리가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돼왔다.

소식을 좀 더 빠르게 전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소속사는 “심리적 건강 문제는 회복의 시기를 쉽게 가늠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빠른 회복이 가능할 경우 위너의 활동을 곧바로 이어나가려고 했다”며 “아쉽게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하게 되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현재 남태현은 본가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으며 좀 더 안정적인 치료를 받으며 지내고 있다. 이로 인해 위너의 다음 활동 시기를 예측할 수는 없게 됐지만 YG는 위너 멤버들과 첫 번째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모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너무 속상하지만 꼭 돌아오리라 믿는다”며 “어지간해선 이런 결정 안 할 텐데 너무 안타깝다”, “빨리 낫고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71,000
    • +0.13%
    • 이더리움
    • 3,40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83%
    • 리플
    • 2,157
    • -0.14%
    • 솔라나
    • 141,200
    • -0.98%
    • 에이다
    • 405
    • -1.22%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04%
    • 체인링크
    • 15,490
    • -0.0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