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생활밀착형 사물인터넷 서비스로 해외진출 나선다

입력 2016-10-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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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 관계자가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2016에서 생활 속 IoT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핸디소프트)
▲핸디소프트 관계자가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2016에서 생활 속 IoT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핸디소프트)

핸디소프트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와 자전거 도난방지 솔루션 등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헬스케어와 웨어러블 제품으로는 패션 언더웨어 전문기업 좋은사람들과 함께 개발한 웨어러블 스포츠웨어 ‘기어비트 S’를 선보인다. 스포츠웨어 착용만으로 심박 수, 체온, 운동량 등의 생체데이터가 센서를 통해 측정되고 전문 의료기관의 분석 알고리즘에 따라 실시간으로 분석돼 사용자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건강 이상 포착 시 알람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사이니지(Smart Signage) 서비스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개발 중인 이 솔루션은 사용자의 신체상태가 응급상황일 경우 인근 디지털 사이니지 화면을 통해 위험 경보 알림과 함께 응급처치 안내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대응을 돕는다.

알톤스포츠와 함께 개발해 판매중인 IoT 자전거는 블루투스와 가속도 센서를 통해 자전거 도난을 방지한다. 이외에도 실시간 위치 트래킹 시스템으로 분실된 자전거를 찾을 수 있게 했다.

이상산 핸디소프트 공동 대표이사는 “핸디피아를 통해 스마트홈, 헬스케어, 도난분실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IoT서비스의 접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 향후 국내외 다양한 산업분야의 확대 적용 및 해외 진출에도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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