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조성아, 26년 전 바세린으로 화장 “내가 물광 화장의 시초”

입력 2016-10-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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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 택시 출연(출처= tvN ‘현장 토크쇼 택시’ 방송 캡쳐)
▲조성아 택시 출연(출처= tvN ‘현장 토크쇼 택시’ 방송 캡쳐)

1세대 뷰티 리더 조성아가 ‘택시’에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계의 대모 조성아와 김우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성아는 과거 진로선택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먼저 조성아는 “대학 졸업 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데 너무 막막했다”라며 “포트폴리오를 들고 패션 잡지사에 무작정 찾아갔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조성아는 “관계자 포트폴리오 중에 헵번룩과 물광 화장이 있었다. 내용 자체가 너무 신선하다고 하더라”라며 “26년 전 모든 메이크업은 미장원 화장이었는데 나는 물광 화장이었다. 그때는 물광 화장품도 없어서 바세린을 바르기도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조성아는 영화 속 저택 같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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