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공간 혁신적 운영 위해 머리 맞댄 서울-뉴욕시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6-10-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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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공공 공간 운영 혁신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2016'을 이달 27~28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제는 '서울과 뉴욕, 공공 공간 혁신을 말하다'이다.

기조발제는 뉴욕시에서 근무한 뒤 '공공 공간 이미지네이터'로 활동 중인 찰스 매커니와 미국의 대표적 공원단체 '시티파크얼라이언스' 상임이사 캐서린 나이젤이 맡는다.

민간단체에서는 하이라인파크를 운영하는 '하이라인의 친구들'(FHL)의 부대표 마틴 넴하드가 초청됐다. 브루클린브리지파크 교육팀장 이사 델 벨로, 거버너스 아일랜드의 운영단체 거버너스아일랜드트러스트 부대표 엘런 카바나도 참여한다.

심포지엄 첫째날은 국내외 발표자 및 조직 위원회, 지역 활동가, 서울시 관계자들이 함께 서울 소재 대표 공공공간을 견학하고 향후 과제에 대해 현장별로 심도 있게 논의한다.

둘째날인 28일엔 서울과 뉴욕의 공공공간 매칭 세션 발표와 종합발표, 청중토론 등이 진행된다. 전문가, 학생, 일반인들도 참여 가능한 둘째날 메인행사는 오후 1시30분부터 명동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참가를 위해서는 심포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사전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과 뉴욕, 두 도시 공공공간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살펴보며 다양한 운영방법과 가치창출의 사례를 공유하는 이번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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