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시기 부적절한 글 썼다가 해명글 작성…“날씨 좋다”

입력 2016-10-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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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훈 인스타그램)
(사진=세훈 인스타그램)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멤버 세훈이 시기 부적절한 글을 작성했다가 팬들의 뭇매를 맞고 해명글을 작성했다.

5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다”라는 문구가 쓰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이 게재되자 팬들은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부적절한 게시물이라는 반응이 일어났다. 하루 종일 맑은 날을 유지하던 중부지방과는 달리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받은 남부지방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

이에 세훈은 논란이 된 게시물을 삭제하고, 새 게시물을 올리며 “이쪽은 날씨가 좋길래 그냥 올렸다.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직도 남부지방은 태풍이 심각하다. 큰 피해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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