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임플란트 부작용, 수술 시 환자가 주의할 점은?

입력 2016-10-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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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치아가 돌이킬 수 없이 손상되거나, 상실했을 경우 저작기능 저하로 인한 소화장애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치아가 없는 안면 부위가 함몰돼 보이고 주름이 생겨 미용상으로도 좋지 않다.

이럴 경우 많은 이들이 ‘임플란트’를 대안책으로 생각하는데, 임플란트 수술자가 늘면서 치과들의 경쟁도 뜨겁다. 그러나 이 가운데 수술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표적인 부작용의 예로 고정된 나사가 풀어지고, 잇몸뼈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보철물에 의한 단순 부작용이라면 교체를 통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지만, 식립 위치, 방향, 깊이 등이 잘못되어 문제가 된 경우라면 재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재수술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은 첫 수술에 비해 2배 이상이다. 이 부담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므로 수술 전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오스템 TSⅢ CA 임플란트'는 공기 중의 유기물 흡착을 차단해 빠른 골반응을 일으키게 한다. 이 과정에서 높은 표면 에너지가 혈액을 임플란트 표면으로 끌어당기고, 칼슘이온이 혈액 속 단백질과 결합을 증대시켜 치료 기간 단축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다.

김우주 고운이치과 대표원장은 " 오스템 TSⅢ CA 표면 픽스쳐는 임플란트가 칼슘 이온 용액 안에 들어있어 뼈와의 친수성이 좋다. 또한, 2차 고정력의 증대 시기를 앞당겨 탈락율이 가장 높은 시기인 3개월 이전에 탈락할 위험성을 줄여 임플란트 성공률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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