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 북상, 제주공항 운항일정 차질 예상

입력 2016-10-04 1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기상청)
(출처=기상청)
제18호 태풍 차바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제주가 태풍 영향권에 속해 있어 제주공항 운항 일정의 차질이 예상된다.

4일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도 앞바다 및 남해 서부 먼 바다에 풍랑 예비특보를 내렸다. 오키나와에 이미 폭풍우를 쏟아 붓고 지나온 태풍 차바는 제주도로 북상하면서 점차 세력을 더 키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역시 현재 제주에 내려진 풍랑주의보가 대풍특보로 승격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따라서 이날 오후부터 제주공항의 운항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제주교육청은 태풍에 대비해 학교장 판단하에 등·하교시간 조정, 야간 자율학습 조기 귀가 조치 등을 취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에 지시했다.

한편 차바의 영향으로 5일까지 남부와 제주도엔 최고 15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며 한라산엔 250mm 이상의 폭우가 내리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96,000
    • -1.44%
    • 이더리움
    • 2,503,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294,900
    • +0.24%
    • 리플
    • 1,644
    • -1.2%
    • 솔라나
    • 105,000
    • -0.1%
    • 에이다
    • 226
    • -1.31%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84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40
    • -0.88%
    • 체인링크
    • 11,370
    • -1.56%
    • 샌드박스
    • 75.76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