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늑장공시' 한미약품 사태에 제약株 일제히 약세

입력 2016-10-04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약품의 '늑장 공시' 논란에 제약ㆍ바이오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0시 2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10.24%(5만2000원) 하락한 4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11.84% 떨어진 10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호재성 공시를 발표한 다음날 주가가 상승하는 도중에 악재성 공시를 발표하며 투자자들의 손실을 키웠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9일 전일 한미약품은 미국 제넨텍과 세포 내 신호전달을 매개하는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 중의 하나인 RAF를 억제하는 경구용 표적 항암제 HM95573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해 계약금 8000만 달러와 마일스톤 8억3000만 달러를 받는다고 발표했다. 이튿날인 지난달 30일에는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작년 7월 맺었던 항암제 기술수출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 같은 늑장 공시에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자 제약ㆍ바이오업종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며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9.18%), 동아에스티(-6.44%), 종근당(-6.48%), 대웅제약(-6.03%), 신풍제약(-6.94%) , 일동제약(-3.08%), 명문제약(-2.80%)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34,000
    • -0.45%
    • 이더리움
    • 3,170,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0.8%
    • 리플
    • 2,035
    • -0.68%
    • 솔라나
    • 129,800
    • +0.62%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544
    • +2.06%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36%
    • 체인링크
    • 14,620
    • +1.11%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