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새로운 교량 건설 공법 개발

입력 2007-09-05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이 교량 가설 건설의 혁신적인 신공법인 '경사인양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신공법은 지난 8월 건설교통부가 지정, 고시한 '건설신기술 제 538호'로 지정됐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경사인양시스템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의 이삿짐 이동 원리를 공학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지상에서 조립된 트러스 1경간(교량의 기둥과 기둥 사이, 약 750t 하중)을 연속압출 위치까지 이동시키는 중량물 입체 이동시스템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경사인양시스템을 경전선 및 부산신항 배후철도 복선전철 공사 현장의 낙동강교 가설구간에 적용, 총 중량 1만 3000톤에 이르는 하중의 강 트러스교를 당초 예정공기인 27개월보다 12개월 단축시켜 15개월에 완성시켰다"고 설명했다.

낙동강교는 경상남도 밀양시와 김해시 일원에 가설되는 총 연장 1520m의 국내 최초의 6경간 연속 곡선형 강트러스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56,000
    • +0.66%
    • 이더리움
    • 2,65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1.58%
    • 리플
    • 1,516
    • -0.92%
    • 솔라나
    • 105,300
    • +1.06%
    • 에이다
    • 277
    • -1.07%
    • 트론
    • 467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06%
    • 체인링크
    • 11,660
    • +0.52%
    • 샌드박스
    • 59.62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