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P, 대규모 자금조달 효력발생…부채비율 600% 개선

입력 2016-09-29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GP가 대규모 자금조달을 위한 첫 단계인 증권신고서가 효력발생됐다. 이에 따라 700%대 부채비율이 600% 줄어든 100%대로 줄어들고 신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9일 KGP에 따르면 전일 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한 효력이 발생됐다.

대규모 자금 수요계획의 첫 단계를 통과함에 따라 자금조달 성공시 현재 부채비율 700%에서 100%로 600%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KGP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현 대표이사(곽종윤)가 조합원으로 있는 더블유글로벌조합 제3호를 통해 20억 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이후 본격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으로 그 일환으로 국일제지에 대한 채무 중 150억 원 상당을 전환사채로 발행했다.

KGP 관계자는 “올해 연내로 재무구조를 개선 시킴으로써 향후 기존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태국, 필리핀 등에 과일지 등 특수지를 수출해 매출증대 개선을 하고 향후 도배지나 컵지등 특수지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무구조 개선으로 향후 검토중인 신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KGP의 이번 유상증자 1차 발행가는 668원이고 청약은 오는 11월 3~4일간 이틀간 이뤄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韓·中 기술 격차 5.0%p→1.1%p⋯중국 ‘턱밑 추격’ [비상등 켜진 韓 산업기술]
  • 간판 우량주마저 무너진 상반기...하반기 낙폭과대 딛고 일어설까
  • 38조 빚투 증시, 반대매매 10% 폭등에 '패닉셀' 경고음 [세계는 지금 빚투]
  • 미군, 대이란 추가 공습 개시…”군 통수권자 지시로 책임 물을 것” [상보]
  • 월요일 전국 찜통더위 계속…지독한 열대야 [날씨]
  • SK하이닉스 ADF 연계 레버리지 ETF, 13~14일 대거 뉴욕증시 출시 [마켓핫]
  • 코스닥 액티브 ETF 줄줄이 급락…종목 선별도 안 통했다
  • HLB, 반복된 ‘리보세라닙’ FDA 허가 불발…사수 도전 승부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3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94,000
    • +0.32%
    • 이더리움
    • 2,735,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362,300
    • -0.82%
    • 리플
    • 1,637
    • +0.24%
    • 솔라나
    • 116,100
    • +1.57%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281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40
    • +0.3%
    • 체인링크
    • 12,060
    • +2.2%
    • 샌드박스
    • 72.15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