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후보 1차 토론] 힐러리 “트럼프, 부도 6번이나 내”…트럼프 “법적 이점을 활용했을 뿐”

입력 2016-09-27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26일(현지시간) 열린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상대 후보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의 경영능력과 그간의 경영 행보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제기했다. 클린턴 후보는 이날 미국 뉴욕주 헴스테드에 있는 호프스트라대학교에서 열린 1차 TV 토론에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돼야 하는 가장 큰 근거로 사업적 커리어를 내세운다면 이에 대해 이야기 해봐야 한다”면서 “트럼프가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직원은 물론 계약업체들의 보수를 제때 지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클린턴은 “부도를 단 한차례도 내지 않는 기업인들도 많지만 트럼프는 6차례나 부도를 냈다”고 꼬집었다. 즉 부채를 갚지 않으려고 고의적으로 부도를 선택했다는 지적이다. 트럼프는 이에 “나는 미국 법적 이점을 활용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단독 하마스 “네타냐후 합의안 거절, 총선 앞둔 시간 끌기”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단독 "한국형 금융지주 세운다"⋯라이나생명, 대주주 변경으로 지주사 전환 첫발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55,000
    • +0.59%
    • 이더리움
    • 2,711,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6%
    • 리플
    • 1,490
    • -1.97%
    • 솔라나
    • 104,900
    • -0.38%
    • 에이다
    • 266
    • -1.85%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1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
    • 체인링크
    • 11,600
    • -0.09%
    • 샌드박스
    • 58.88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