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교환하면 통신요금 3만원 할인받는다

입력 2016-09-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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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7를 반납하면 통신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24일 "갤럭시노트7을 반납하고 갤럭시S6·S6엣지·S6엣지플러스·S7·S7엣지·노트5 등 삼성전자의 다른 스마트폰으로 교환하면 3만원의 통신비 지원을 받는다"고 유통망에 공지했다.

이달 갤럭시노트7를 반납하면 이달 이용 요금에서 3만원이 차감된 청구서를 10월 받게 된다. 또 10월에 교환하면 11월 청구서에서 요금을 차감받는다. 차감된 통신요금은 삼성전자가 부담한다.

통신 3사는 삼성전자와 이 같은 내용의 '통신비 3만원 지급' 방안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갤럭시노트7 리콜과 관련한 사과문을 게재하면서 통신비 일부 지원을 약속, 이통사들과 관련 내용을 협의해왔다.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은 오는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새 제품을 받거나 개통 취소(환불)를 할 수 있다. 다만, 환불은 같은 이통사에서 기기변경을 할 경우에만 가능하다.

10월부터는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갤럭시노트7 새제품으로 교환만 가능하며 환불은 안된다. 교환 가능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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