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박해진, 경주 지진 피해 복구에 써달라 '5천만 원 기부'

입력 2016-09-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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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
▲박해진(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

'한류스타' 박해진이 경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5천만 원을 쾌척했다.

23일 오전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 측은 "박해진이 적십사자 경북지사를 통해 문화재 복구에 써달라며 5천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전했다.

박해진은 부산 출신으로 이번 경상도 지역에 연쇄적으로 발생한 지진 소식에 누구보다 안타까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박해진이 중요한 문화재가 있는 곳에서 지진이 발생해 너무 안타깝고 뭔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적십자사를 통해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최근 6년간 약 6억 원을 중국에 기부금으로 쾌척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해진의 기부금은 환아 후원 활동, 우물을 파는 봉사활동, 복지 재단을 통한 아이들의 학용품 및 각종 물품 후원 등에 쓰인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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