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실종 여대생, 신변 확보…“무사히 전남 여수서 남자친구와 있다”

입력 2016-09-22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집에서 나간 뒤 열흘 동안 연락이 두절 돼 걱정을 낳았던 대전 여대생 박모(19) 양이 무사히 전라남도 여수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지방경찰청은 22일 오전 전남 여수에서 박 양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 양은 실종과 함께 사라진 남자친구 A씨와 같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박 양과 함께 있고, 조만간 경찰서에 가겠다”고 직접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통화를 바탕으로 둘의 위치를 추적한 결과 전남 여수에서 이들의 행적을 확인했다.

한편 박 양은 12일 학교에 다녀오겠다며 편안한 옷차림으로 집을 나섰지만, 연락이 두절됐다. 가족들은 페이스북 등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 양을 찾아달라고 호소하며 논란이 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5,000
    • +0.45%
    • 이더리움
    • 3,430,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43%
    • 리플
    • 2,257
    • +1.39%
    • 솔라나
    • 138,900
    • +0.87%
    • 에이다
    • 430
    • +3.37%
    • 트론
    • 448
    • +2.52%
    • 스텔라루멘
    • 26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0.7%
    • 체인링크
    • 14,520
    • +1.6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