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서 관계자는“인허가․인사․권력형 비리, 블랙컨슈머 등 공갈․강요․폭력, 외국인 상대 고용․혼인사기,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등 고질적 갑(甲)의 횡포가 도를 넘어서고 있는 사회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기 쉬운 웹툰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경찰서는 7월말 갑(甲)질문화 개선을 위한 T/F팀을 시작으로 조직 내부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입력 2016-09-22 07:56

연수서 관계자는“인허가․인사․권력형 비리, 블랙컨슈머 등 공갈․강요․폭력, 외국인 상대 고용․혼인사기,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등 고질적 갑(甲)의 횡포가 도를 넘어서고 있는 사회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기 쉬운 웹툰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경찰서는 7월말 갑(甲)질문화 개선을 위한 T/F팀을 시작으로 조직 내부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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