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가락시장 도매법인 4곳 담합 조사

입력 2016-09-21 1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위탁판매수수료 담합 혐의로 서울 가락시장 도매법인 4곳을 조사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가락시장 농산물 위탁판매를 서울시에서 허가받은 도매법인 4곳에 대해 지난달 30~31일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4개 업체는 농민으로부터 받는 위탁판매수수료율을 수년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공정위는 업체 간 담합으로 수수료율이 유지된 것인지 여부와, 판매장려금 요율을 담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이들 업체 4곳의 판매장려금은 위탁수수료의 15%로 동일하고, 지난해 위탁판매수수료 수익도 비슷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 조사를 받고 있는 업체들은 이 같은 혐의에 대해 담합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4,000
    • -0.85%
    • 이더리움
    • 3,31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80,100
    • -7.38%
    • 리플
    • 2,023
    • +5.25%
    • 솔라나
    • 129,000
    • +2.46%
    • 에이다
    • 310
    • +2.99%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71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7.58%
    • 체인링크
    • 16,040
    • +1.01%
    • 샌드박스
    • 62.63
    • -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