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윤아, ‘왕은 사랑한다’ 캐스팅 이유… 제작사 측 “배역과 싱크로율 높아”

입력 2016-09-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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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왼)・윤아(사진제공=슈어,엘르차이나)
▲임시완(왼)・윤아(사진제공=슈어,엘르차이나)

‘왕은 사랑한다’의 제작사 측이 임시완과 윤아를 캐스팅한 이유를 전했다.

21일 ‘왕은 사랑한다’ 제작사 유스토리나인 측은 “드라마를 이끌 주인공으로 임시완과 임윤아가 캐스팅됐다”며 “임시완은 ‘왕원’ 역을, 임윤아는 ‘왕산’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사 측은 임시완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임시완의 비주얼이 왕원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며 “임시완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섬세한 연기력으로 야누스적인 매력의 왕을 완벽히 표현해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한 믿음을 보였다.

또한 여자 주인공 윤아에 대해 “자타공인 여신 미모에 독보적인 아우라까지 갖춘 배우”라며 “극 중 왕산과 닮아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임시완과 윤아가 출연하는 ‘왕은 사랑한다’는 100% 사전제작 드라마이며, 2017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MBC에서 편성을 검토 중이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왕은 사랑한다’에서 임시완은 빈곤한 고려의 개혁에 힘쓰는 군주 충선왕 역을 맡았으며 윤아는 아름다움으로 두 남자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왕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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