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中 패러데이퓨처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입력 2016-09-19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이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8월 패러데이퓨처와 전기차 배터리셀 공급계약을 맺었다. 정확한 계약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약 2조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 회사는 일찍 계약을 마무리 지었지만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를 두고 한국과 중국 사이에 긴장 기류가 형성되면서 공식 발표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러데이퓨처는 중국판 넷플릭스로 알려진 러스(樂視)의 관계사로 올해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쇼인 CES에서 최고 시속 320㎞의 전기차 시제품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과 관련해 “고객사와 관련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올해 2분기 전기차 배터리 부문 매출 8090억 원, 영업손실 312억 원을 기록했다. 현재 BMW, 제너럴모터스(GM), 폭스바겐, 아우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현대ㆍ기아차, 포드, 다임러, 볼보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항암 신약 후보물질 Licensein 계약 체결)
[2026.04.0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25,000
    • +1.99%
    • 이더리움
    • 3,202,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2.61%
    • 리플
    • 2,013
    • +1.05%
    • 솔라나
    • 123,300
    • +0.98%
    • 에이다
    • 386
    • +3.21%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2.14%
    • 체인링크
    • 13,450
    • +2.44%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