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테고사이언스, 마곡 신공장 10월 착공..96억원 투자

입력 2016-09-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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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제 개발기업 테고사이언스가 오는 10월 새 성장 동력인 마곡산업단지 R&D센터 착공에 들어간다.

테고사이언스는 19일 마곡산업단지 R&D센터 건립을 위해 96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R&D센터 투자는 글로벌 수준의 세포치료제 제조·생산 및 연구시설을 구축해 내수 증대와 수출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투자금액은 자기 자본 대비 38.08%에 해당하는 규모다.

테고사이언스의 R&D센터는 오는 10월 착공해 2017년 하반기 완공 예정으로 서울시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다.

테고사이언스는 R&D센터 신축으로 칼로덤, 홀로덤의 제조·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임상 2상 진행 중인 주름개선치료제의 제조·생산시설 및 현재 연구개발 중인 구강점막, 회전근개파열, 각막 등 다양한 세포치료제의 연구시설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2001년 설립된 테고사이언스는 배양피부, 배양각막의 제조 및 판매, 기타 세포배양과 관련된 기술 개발, 판매 및 용역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자기유래 피부세포치료제인 홀로덤, 동종유래 피부세포치료제인 칼로덤 및 3차원 배양피부 모델 네오덤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홀로덤과 칼로덤은 관련 산업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을 넘어 현재 꾸준한 매출증가세로 안정기에 들어섰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신규 시설투자를 통한 생산 및 연구시설 확보와 더불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실적을 기반으로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글로벌 세포치료제 선도기업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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