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 스피릿사와 보잉항공기 정밀부품 독점공급 계약…293억 규모

입력 2016-09-19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스트는 보잉사 항공기의 정밀부품 공급계약 총 6건을 민항기 동체 전문생산업체인 미국의 스피릿사와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규모는 약 2600만 달러(한화 293억원)다.

특히 전체 계약금액 중 약 90%인 263억원을 차지하는 스트링거(Stringer) 계약을 아스트 독점으로 해외 수출을 진행하게 됐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스트링거는 항공기 동체의 핵심 구조물이자 아스트 창업 당시 주요 사업 품목이다. 아스트는 롤 폼드 스트링거(Roll formed Stringer) 분야에서 보잉사 다음으로 독보적인 기술과 생산 케파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체결된 스트링거 계약은 7년이며 B737 후방 동체에 소요되는 스트링거를 아스트가 전량 독점 수출한다.

아스트 관계자는 “당사는 B737항공기 동체의 주요 구조물 일부를 단독으로 공급하는 중이며 이번 계약으로 스트링거 품목까지 독점 생산하게 됐다”며 “글로벌 민항기 시장에서 급 부상중인 단일통로(Single Aisle)기종 B737에 대한 동체구조물 공급에 당사의 기여도가 높아지게 됐다”고 말헀다. 이어 “또한 당사가 금번에 수주한 정밀부품은 차세대 주력 기종인 B737 MAX 및 B777X에도 탑재되는 부품으로 회사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두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3] 전환청구권행사 (제10회차)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17,000
    • -0.45%
    • 이더리움
    • 2,888,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45%
    • 리플
    • 2,009
    • -0.35%
    • 솔라나
    • 122,600
    • -1.29%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27%
    • 체인링크
    • 12,750
    • -1.7%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