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항생제 사업부 인수

입력 2016-08-24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가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 항생제 사업부를 7억2500만 달러(약 8133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화이자는 아스트라제네카에 5억5000만 달러를 우선 지급하고 2019년 1월까지 1억7500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스트라제네카는 매각 후에도 화이자로부터 로열티와 함께 항생제 사업부 매출과 관련해 최소 2억5000만 달러에서 최대 6억 달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매입 대상에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 메드이뮨이 개발하는 제품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거래로 화이자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복합 항생제인 자비세프타(Zavicefta) 등 상당수의 항생제 약품에 대한 사용화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앞서 화이자는 140억 달러에 미국 항암제 개발사 메디베이션을 인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21,000
    • +0.27%
    • 이더리움
    • 3,418,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84%
    • 리플
    • 2,122
    • +0.09%
    • 솔라나
    • 127,300
    • +0.32%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2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81%
    • 체인링크
    • 13,930
    • +1.7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