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5.8규모 경주지진, 원전 안전성 문제없어”

입력 2016-09-12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이 원전의 안전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는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월성 원자력발전소도 지진 가속도가 0.0615g으로 관측돼 설계지진 0.2g에 못 미쳐 원전 안전 운영에 영향이 없는 수준”이라고 했다.

원전별 지진 계측값은 고리원전 0.0296g, 한빛원전 0.0009g, 한울원전 0.0026g이다. g는 지구 표면에서의 중력가속도(약 9.8 m/s^2)를 가리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결정 후 통보”⋯한국거래소, 인사ㆍ제도 개편 ‘독단 경영’ 도마 위 [거래소의 역설④]
  • “약만 먹으면 되는 병 아닙니다”…14만 파킨슨병 환자들 ‘사각지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09:59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