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핵실험에 조기귀국한 박 대통령, 안보상황전검회의 소집 “대책과 영향 논의”

입력 2016-09-09 2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리·관계부처장관들과 대책논의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러시아, 중국, 라오스 순방을 마치고 9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조기 귀국했다.

박 대통령은 애초 이날 밤 11시께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북한의 5차 핵실험 감행으로 일정을 3시간30분가량 앞당겨 저녁 7시30분께 도착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로 복귀하는 대로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소집해 핵실험 대책을 긴급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외교·국방·통일부 장관, 합참의장, 국가안보실장,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 핵실험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향후 대책과 영향 등을 논의·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귀국에 앞서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오전 11시 30분) 라오스 현지에서 수행 중인 참모들과 함께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북한의 핵실험을 강력히 비판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및 양자 차원 추가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은 양자·다자적 차원의 대응 조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67,000
    • +0.37%
    • 이더리움
    • 3,076,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22%
    • 리플
    • 2,090
    • +1.55%
    • 솔라나
    • 128,900
    • +0%
    • 에이다
    • 387
    • +0%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67%
    • 체인링크
    • 13,480
    • +1.28%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