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직장인 추석 예상 경비, 지난해보다 37% 덜 써 “쓸 돈이 없네!”

입력 2016-09-09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추석에는 직장인들의 씀씀이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1370명을 대상으로 추석 예상 경비를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추석 경비는 평균 40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조사한 추석 예상 경비(조사자 2696명·평균 64만6000원) 대비 37.6% 감소한 수준이다. 추석 경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부모님과 친지 용돈’(62.3%), ‘부모님과 친지 선물 구매’(37.8%)를 위한 비용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귀성·귀경 교통비’(18.4%), ‘차례 상차림 비용’(14.7%), ‘여가·여행 비용’(5.9%) 순으로 조사됐다.

네티즌은 “예상 지출이 확 줄어든 것을 보니 먹고살기 힘든 게 느껴진다”, “예상보다 더 쓸 것 같아 걱정이다”, “결혼한 직장인은 돈을 더 쓰게 될 거다”, “쓸 돈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0,000
    • +0.96%
    • 이더리움
    • 2,658,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0.56%
    • 리플
    • 1,526
    • +0.07%
    • 솔라나
    • 104,700
    • +0.58%
    • 에이다
    • 273
    • +0%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1.78%
    • 체인링크
    • 11,580
    • +0.09%
    • 샌드박스
    • 59.58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