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서울드라마어워즈, '태양의후예' 3관왕 올라 '송중기 남자연기상'

입력 2016-09-0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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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출처=KBS)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에서 종영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3관왕에 올랐다.

8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SDA 2016)은 신현준, 민아, 이지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송중기가 한류드라마부문 남자연기상, ‘태양의 후예’가 한류드라마부문 최우수작품상, 한류드라마부문 주제가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 세계 TV 드라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축하하는 축제 이번 시상식에는 전 세계 51개국에서 총 265편이 출품돼 출품 국가, 작품 수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치열했던 예심을 가늠케 하는 가운데, 총 28편의 작품과 28명의 제작자와 배우들이 최종 본심 후보에 올라 박빙의 대결을 했다.

이날 대상은 ‘태양의 후예’가, 한류드라마부문 남자연기상은 ‘태양의 후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송중기, 한류드라마부문 여자연기상은 ‘오 마이 비너스’의 신민아가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상은 ‘육룡이 나르샤’, 미니시리즈부문 최우수상은 독일의 ‘도이칠란드83’, 단편부문 최우수상은 프랑스의 ‘돈트 리브 미’, 한류드라마부문 최우수작품상은 ‘태양의 후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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