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ㆍ한진해운, 운항 차질 선박 선원에 생필품 공급

입력 2016-09-06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수산부는 한진해운 선박에 승선 중인 선원에 식료품, 물 등 생활필수품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국제항해를 하는 선박은 일반적으로 생필품을 중간기항지에 도착할 때까지 소요되는 양보다 15~30일분을 추가로 선적한다. 그러나 일부 한진해운 소속 선박이 법정관리로 중간기항지에 입항하지 못해 선원 생필품이 소진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한진해운은 2일 법원에 선내 생필품 등 선박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비용에 대한 포괄적 지출허가를 법원에 신청했고 5일 승인을 받았다.

한진해운은 우선 오늘 중으로 로테르담에 정박해 있는 한진 유럽(HANJIN EUROPE)호에 식료품을 공급하며, 싱가폴 외항에서 대기 중인 한진 뉴욕(HANJIN NEWYORK)호를 포함한 선박 6척에도 생필품을 보급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및 해외공관과 협력해 선박 내 필수품 공급, 재외 선원 및 주재원 보호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선박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한진해운 선원들이 불편함이 없이 선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34,000
    • +0.75%
    • 이더리움
    • 2,663,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52%
    • 리플
    • 1,531
    • -0.39%
    • 솔라나
    • 105,300
    • +0.38%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83%
    • 체인링크
    • 11,660
    • -0.26%
    • 샌드박스
    • 59.29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